일상
사직 우사기야
레란희
2022. 9. 6. 18:45



몰몰 카페를 가려다가 발견한 곳
텐동과 소바를 판매하고 있었다!
가격만큼의 맛을 제공하는 집이었다.
냠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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텐동과 소바를 판매하고 있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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