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복이랑 시계를 사러 갔다
한달전이면 될줄알았는데 빠듯하다고 했다
포튼가먼트에사 했고 비접착 수제 방식으로 해서 쓰리피스에 바지 추가하고 구두,넥타이,보타이 받고 230만원을 줬다.
리버테일러가 더 끌렸지만 거기는 예산을 너무 오버해서. ㅠㅠㅠㅠ

시계는 오메가의 드빌 청판으로 했다
마음에 들어!!!


다 끝나고 저녁에는 청첩장이 도착해서 포장작업을 했다

이백장도 꽤 시간이 걸렸다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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