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복을 맞추러 갔다
음.. 엄마거 맞추러 갔는데 어쩌다보니 우리 것까지 다 하게 되었다.
서문시장에 있는 동홍주단이라는 곳에서 하게 되었는데
3명 합해서 125만원 정도 나왔다.

드메/스냅/영상 잔금도 치뤘다.
그래도 드레스 추가금이랑 부케값은 당일날 웨딩샵에 지불해야한다고 한다
본식 당일날 현금으로 150만원 정도 뽑아둬야할 것 같다.

다 보고 엄마랑 동현이랑 달성공원 한바퀴 걷고
소고기 먹으러 갔다
엄청 맛있었음....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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